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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완 (한신대학교) 김양자 (김양자심리상담센터)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1권 제5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479 - 1,49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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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치료사들의 미술매체로서 액체괴물(슬라임)의 제공과 사용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미술치료자들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2019년 7월 20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수집된 43부의 자료를 미술치료전문가들과 분류하여 Microsoft Excel program으로 백분율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미술치료자들은 액체괴물을 약 80%가 제공한다. 둘째, 미술치료자들은 액체괴물을 대상자들의 요구에 의해 제공한다. 셋째, 액체괴물은 아동의 선호도가 절대적으로 높다. 넷째, 액체괴물은 수제품 액체괴물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다섯째, 액체괴물을 사용한 대상자는 촉감에 긍정적 반응을 한다. 따라서 액체괴물은 유아초기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결핍되었던 심리, 정서를 재경험하는 미술매체로서 제공되고 사용되고 있으므로 미술매체로서 액체괴물은 미술치료 과정에서 상호작용, 퇴행과 성숙, 그리고 자기회복 할 수 있는 기회를 실연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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