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례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0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267 - 1,282 (1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세기 쿠르드 민족운동은 국가형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투쟁해 왔다. 1991년 이라크의 쿠르디스탄 지역은 자치가 실시되었고 이후 연방이라크 국가 내에서 자치정부로 존재한다. 한편 시리아는 2011년 시민봉기로 인해 중앙정부의 기능이 약화되어 지역네트워크를 통한 자치행정을 개시했다. 본 연구는 쿠르드 운동과 관련해서 두 모델의 생성 배경과 그 과정을 논했다. 그리고 국가 개념에 대한 정치적 접근을 통해 두 모델의 차이점을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방법과 이론적 배경으로 연방주의 공학에서 설명되는 단일국가적 접근법과 다국적 접근법을 적용했다. 그리고 북시리아 민주연방체제는 오잘란의 국가 비판이론에 근거했다. 연구결과 이라크 KDP의 전통으로부터 발전한 정당들은 계속해서 자결권의 실현을 국가건설의 관점에서 이해한 반면, 북시리아는 민주연방체제를 통한 참여정치를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쿠르드인은 쿠르디스탄의 독립이나 자치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안을 선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터키와 이란의 쿠르드 민족운동에 대해서도 향후 지속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