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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덕봉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정병규 (남서울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동아시아불교문화 제39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401 - 432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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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존의 템플스테이 체험활동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슈미츠(Schmitt)의 체험요소 5가지를 정서적 체험, 인지적 체험, 사회적 체험 3가지 요인으로 재분류하여 이들 요인들이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체험품질이 이들 요인과 재방문의도 사이에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템플스테이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유효한 246부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실증분석 결과 템플스테이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체험 요소는 재방문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들의 영향관계의 크기는 인지적 체험(β=.311) > 사회적 체험(β=.267) > 정서적 체험(β=.2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템플스테이 체험자가 사찰에서 행해지는 불교의식인 발우공양, 예불, 사찰음식 등에 대해서 흥미로움과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수록 템플스테이를 다시 하고자하는 의향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매개변수로 투입된 체험품질 역시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체험 각각과 재방문의도간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학문적으로는 Schmitt의 체험이론을 템플스테이에 적용하여 그 유효성을 검정하였다는 것이며, 실무적으로는 인지적체험요소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므로 재방문을 더 많이 유도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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