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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충범 (협성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종교교육학연구 제60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59 - 18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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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정의에 관하여 혼란이 팽배한 원인은 영성신학과 영성학을 구별하지 않은데 기인한다. 영성학(spirituality)은 18세기 등장한 영성신학(spiritual theology)과 매우 다른 최근의 문화동향이다. 이것을 과거의 시각으로 해석하거나 이해하려는데 개념혼란의 원인이 있다. 현대영성에 대하여 방대하고 정치한 이론을 전개했던 미셸 푸코는 영성을 고대 그리스, 제정로마시대, 초대 기독교의 전통에서 수행되었던 자기 배려에서 찾는다. 자기 배려는 주체가 자기 자신을 발화의 주체로 삼아 스스로 창조해가는 미학 혹은 예술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현대영성을 교육에 적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모델이 실험되고 있다. 이글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세 가지 유형의 영성교육에 관한 모색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모델의 영성교육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적어도 영성교육은 진리의 신체화 과정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한다. 또한 지식교육에서조차 신체 및 정신적 수행이 필수적이다. 이것을 성리학의 거경궁리와 세네카의 굽어보는 시선을 비교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타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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