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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손주경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78집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74 - 109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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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롱사르 사랑시 사화집』(1948)은 르네상스 시인을 통해 자기 예술의 지향점을 재확인하고, 시와 회화의 무한한 생명력을 찬양하는 화가를 소개한다. 마티스는 사랑을 노래한 롱사르와 화가인 자신 사이의 일치 그리고 생명력에 대한 시인과 자신의 유사한 관점에 매우 민감했다. 자신의 고유한 예술적 감수성이 르네상스 시인과의 접촉에서 더욱 풍부해지기를 희망했던 그는 롱사르라는 시인에게서 영감을 얻어시에 버금가는 그림의 세계를 창조하려고 시도했다. 동시에 르네상스라는 먼 과거에 사랑을 노래한 롱사르와 롱사르를 읽으면서 발견한 창조적 세계를 데생으로 그리는 현재의 자신을 일치시키려고 했다. 이점에서 마티스는 롱사르에게 빚을 지면서도 그를 극복했으며, 이런 그의 시도 덕분에 롱사르 역시 마티스라는 화가를 통해 새로운 해석을 얻으며 다시 살아나게 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Résumé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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