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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훈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도시인문학연구 도시인문학연구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1 - 5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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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도시에 사는 이른바 ‘경계 동물’의 윤리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경계 동물인 고양이를 사례로 논의를 진행한다. 우선 경계 동물을 정의하고 그것을 대상으로 하는 윤리의 필요성을 언급할 것이다. 경계 동물의 윤리가 필요한 이유는 경계 동물이 인간 또는 다른 동물에게 끼치는 해악 때문이다. 그래서 그 해악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 해악 중 그동안 관심을 못 받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할 문제로 경계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문제, 곧 포식의 문제를 다루겠다. 그럼으로써 포식과 여타 해악을 막는 방법으로 안락사도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음을 주장하겠다. 이 논문은 고양이와 고양이가 포식하는 동물을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또 하나의 ‘종 차별주의’라고 결론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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