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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수영 (경희대학교) 양윤주 (경희대학교) 김가람
저널정보
한국PR학회 PR연구 홍보학연구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208 - 241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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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본 연구는 CEO의 갑질로 인해 발생한 기업 위기 상황에서 CEO의 이미지, 성별, 갑질의 유형과 피해 대상이공중의 부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방법연구를 위해 CEO 이미지(서민적 vs. 귀족적), CEO 성별, 갑질 피해 대상(내부인 vs. 외부인), 갑질 유형(폭력성 vs. 불공정성)을 독립 변인으로 설정하여 2 × 2 × 2 × 2 개체 간 실험 연구를 실시했다. 결과연구 결과, 응답자들은 CEO가 내부 공중인 직원에게 갑질을 했을 때 보다 외부 공중에게 갑질을 했을 때 더욱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가 온라인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온라인의 경우 중간 값인 4에도 미치지 않았다. 더불어, 폭력성 갑질이 불공정 갑질에 비해 오프라인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가 높게 나타나 사람들이 CEO의 폭력성 갑질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으나 남성 CEO가 여성보다, 귀족적 이미지의 CEO가 서민적 이미지의 CEO보다 공중에게 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논의 및 결론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CEO의 윤리적인 위반 행위인 갑질에 집중하여, 이때 CEO 성별이나 이미지에 따라 공중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 살폈다. 또한, 처벌 기대 반응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종속변인을 제시하여 위기관리 연구의 이론적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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