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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송선영 (경상국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공공사회학회 공공사회연구 공공사회연구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21.5
수록면
150 - 180 (31page)
DOI
10.21286/jps.2021.05.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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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벤담의 『의무론』의 양상에서 공리성의 원리를 도덕발달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양상을 검토하고, 이를 인공지능형 로봇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는 윤리적 알고리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있다. 공리성의 원리에 따르면, 쾌락과 고통의 계산에서 최대 행복의 결과를 산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다. 벤담은 행위의 결과와 관련해서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쾌락과 고통의 영역으로 단순화함으로써 자신의 『의무론』체계를 제시하였다. 이는 모든 사람의 쾌락과 고통을 동등하게 계산하고자 하고, 이들을 최대 행복을 산출하는 도덕적 행위자로 이끌고자 했던 그의 열망과 부합한다. 이를 오늘날 도덕교육의 과제와 연관해서 볼 때, AI Robots 활용을 위한 윤리적 알고리즘과 연계할 수 있다. 벤담의 『의무론』에서는 다양한 감정들과 느낌들이 쾌락과 고통의 영역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고통 제거의 윤리적 알고리즘으로 제안할 수 있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벤담의 공리성과 행동의 원천
III. 벤담의 의무와 이해관계
IV. 고통의 실천적 확장 - 페이니즘
V. 도덕발달교육의 의의: 고통 제거 윤리적 알고리즘의 제안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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