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미옥 (충북연구원) 남윤명 (충북연구원) 이유환 (충북연구원) 양서우 (충북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9권 별호Ⅰ[초록집]
발행연도
2021.5
수록면
116 - 116 (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과수 화상병은 꽃, 열매, 어린 싹, 가지 접목부위 등 지상부의 모든 조식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 고사하는 병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2015년배 과수원에서 발생하였다. 화상병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는 발견 즉시 매몰처리 하여야 하며, 확진 시에는 해당 과원 전체와 반경 100m이내의 기주식물을 모두 매몰해야 한다. 또한 화상병 발생 폐원지에는 3년간 타작목의 재배는 가능하지만 사과, 배 등 기주식물을 재배할 수 없어 해당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 2020년의 충북지역에서만 과수 화상병 발생농가는 충주시와 제천시를 중심으로 8월까지 504농가로 파악되었다. 충북의 과수 화상병 농가들은 모두 사과과원 이였으며 충주시와 제천시 모두 사과가 특산물이기 때문에 지역에서 받는 충격이 컸다. 이에 과수 화상병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충북 사과 과수화상병 농가 520농가를 대상으로 향후 영농의향 등을 전수 조사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충주시가 357농가로 68.7%, 제천시가 140농가로 26.9%, 음성군이 20농가로 3.8%, 진천군이 3농가로 3.8%를 차지하였다. 과수 화상병 피해농가들의 영농경력은 전체 경력으로는 29.2년이고 사과재배 경력은 22.3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수화상병 피해농가들의 영농형태가 사과이외의 타작목을 같이 재배한 형태가 61.9%인 것으로 나타나 타작목에 대한 재배 경험이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와 같이 재배한 작목으로 벼작목이 가장 많은 43.8%였고 노 ... 전체 초록 보기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