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진희 (백석문화대학)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76輯
발행연도
2020.10
수록면
281 - 298 (18page)
DOI
10.18075/jcs..76.202010.28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もの」와 「こと」의 문법화에 대해 한국어 ‘것’/‘일’과 대조 분석하였다. 「もの」는 수식어+물건, 대용의 기능, 본성, 당위에는 ‘것’이 대응할 수 있지만 단독의 「もの」, 「もの」+접속조사, 「もの」의 관용적 표현, 회상, 감탄에는 ‘것’이 대응하지 않는다. 「こと」의 경우 단독의 「こと」에는 ‘일’이 대응하고 대용의 기능에서는 ‘것’/‘일’이 둘 다 대응하고 있다. 해설, 충고에는 ‘것’이 대응하고 있다.
「もの」와 「こと」는 형식명사지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대용의 기능, 모달리티로도 발달해 있어 문법화의 생산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것’/‘일’은 「もの」와 「こと」에 비해 사용범위가 제한적이고 문법화가 덜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것’ 쪽이 ‘일’과 달리 대용의 기능을 비롯해 모달리티 기능까지 문법화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もの」와 「こと」, ‘것’/‘일’의 본래 의미에 있어서도 대응 범주가 다르기 때문에 유지의 준칙에 따라 문법화 발달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서론
제1장 선행연구의 검토
제2장 「もの」와 ‘것’의 대응관계
제3장 「こと」와 ‘것’/‘일’의 대응관계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日本語抄録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