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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화 (충북대학교) 고봉만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제26권 제3호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9 - 18 (10page)
DOI
10.18208/ksdc.20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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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토머스 세벅(Thomas Sebeok)의 기호학에 기초해 세계 주요 국기를 분류하고 중세 유럽 문장(紋章)에서 국기가 어떤 유산을 물려받았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국가 정체성이 결정화된 국기는 국민의 연대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시각 장치다. 그러나 국내 연구는 드물고, 중세 문장과의 연관성을 탐구한 논문은 전무하다. 본 연구는 십자군 전쟁과 프랑스 혁명을 각각 반영하는 유니언 잭과 프랑스 삼색기 사례를 집중 조명해 유럽 문장이 국기에 끼친 영향을 고찰한다. 지표기호로서 영국의 유니언 잭과 상징기호로서 프랑스의 삼색기 연구는 근대 국기가 유럽 문장의 문법을 어떻게 계승하고 극복했는지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 연구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 국기에 나타난 문장의 규범을 추출해 미래 통일 한국을 대표하는 시각 상징 디자인 제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근대 국기가 계승한 중세 문장의 유산
Ⅲ. 지표기호로서 영국의 유니언 잭
Ⅳ. 상징기호로서 프랑스의 삼색기
Ⅴ. 결론
Reference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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