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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만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황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김선창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이욱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저널정보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 한국산림과학회지 제96권 제3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295 - 29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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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주산지별로 최적 재배품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현재 재배되고 있는 주요 품종 및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된 신품종, 그리고 민간에서 육성된 지방품종을 대상으로 밤나무혹벌 (Dryocosmus kuriphilus)에 대한 내충성을 검정하였다. 2004년~2006년 3년간 밤나무혹벌 피해를 조사한 결과 중부지방의 공주와 충주 검정림에서는 모든 품종에서 밤나무혹벌의 피해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나 남부지방의 광양, 산청 및 합천 검정림에서는 대부분의 품종에서 밤나무혹벌 피해를 관찰할 수 있었다. 지역별로는 합천지역이 밤나무혹벌 피해가 가장 심각함을 알 수 있었으며, 품종별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된 광은, 산대, 은산, 이대 품종이 저항성이 가장 높았고, 반면에 단택, 이평, 창방감율, 평기, 광덕, 세일, 신이평, 유마변이 품종은 20% 이상의 높은 피해율을 보여 상대적으로 밤나무혹벌에 대한 저항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조사부위별로 결과지보다는 소약지에서 피해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밤나무혹별 피해가 심한 광양, 산청 및 합천에서 주요 재배품종을 대상으로 년차별 밤나무혹벌 피해율의 변동을 조사한 결과 2005년을 기점으로 2006년에는 피해율이 현저히 감소함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는 밤나무혹벌의 천적인 기생벌류의 밀도변동 등 생물학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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