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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영규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안승준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정형외과학교실) 고영환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진단방사선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관절경학회지 대한관절경학회지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86 - 193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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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ALPSA(anterior labroligamentous periosteal sleeve avulsion) 병변과 Bankart 병변을 관절경하에서 구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ALPSA 병변의 임상적 의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견관절의 전방 불안정성으로 관절경하에서 Bankart 복원술을 시행한 6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자기 공명 영상의 판독상 Bankart 병변은 56예(85%) ALPSA 병변은 10예(15%)였다. 각 병변의 관절경 소견을 분류하였으며 결과는 평균 22개월 추시하였다. 결과: Bankart 병변 보다 ALPSA 병변의 발생 시기가 보다 젊은 층에서 발생하였다 관절경하에서 ALPSA 병변은 여러 형태를 보였으며 특히 하내측으로 많은 전위를 보인 경우가 5예에서 관찰되었다. Bankart 병변도 심한 전위를 보인 경우가 21예였으며 견갑 경부로부터 뚜렷하게 외측 전위되지 않고 하내측으로 전위된 경우는 관절경하에서 ALPSA 병변과 구별하기 어려웠다. 재발은 ALPSA 군에서는 재탈구는 없었으나 불안감이 2예(20%)에서 있었고 하내측으로 많은 전위를 보인 예에서 나타났으며, Bankart 군에서는 재탈구 1예, 아탈구 1예, 불안감 2예로 총 4예(7.1%)에서 있었다. 결론: 하내측으로 심하게 전위된 Bankart 병변과 ALPSA 병변은 식별이 용이하지 않았으며 전위가 심한 ALPSA 병변에서 재발율이 높았다. 따라서 복원술시 ALPSA 병변을 철저하게 재분리하는데 보다 주의가 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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