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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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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장명덕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과학교육과) 남윤경 (뉴욕주립대학교 브락포트 캠퍼스 과학교육과)
저널정보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 한국지구과학회지 제33권 제7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645 - 657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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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사가 될 교대 신입생들의 우주와 은하 그리고 현행 초등 과학과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천체들(별, 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의 상대적 크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천체의 상대적 크기에 대한 오개념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63명의 예비교사가 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연구자들이 개발한 설문지에 제시된 문항, 즉 제시된 천체들을 그 상대적 크기 순서로 나열하고 각 천체들의 대한 설명의 글을 작성하도록 하는 문항에 응답을 하였다. 이들의 응답은 양적 분석과 응답자의 기술에 근거한 질적 분석을 통해 분석되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주>은하>별>행성>위성>소행성>혜성'이라고 제시된 천체들에 대해 바르게 나열한 교사는 총 63명 중 5명(7.9%), '우주>은하>별>행성'까지 바르게 나열한 예비교사도 28명(44.4%)에 불과하였다. 둘째, 천체들의 상대적 크기에 대한 예비교사들의 두드러진 주요 오개념은, '행성이 별보다 크다(행성>별, 29명, 46.0%)', '소행성이 위성보다 크다'(소행성>위성, 37명, 58.7%) '혜성이 별보다 크다(혜성>별, 14명, 22.2%)'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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