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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유광하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관호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어수택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박용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내과학교실) 이양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오연목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학교실) 천식연구회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Konkuk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저널정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결핵 및 호흡기 질환 제69권 제5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361 - 36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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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Difficult-to-treat asthma afflicts a small percentage of the asthma population. However, these patients remain refractory to treat, and account for 40% to 50% of the health costs of asthma treatment, incurring significant morbidity. We conducted a multi-center cross-sectional study to characterize difficult-to-treat asthma in Korea. Methods: Subjects with difficult-to-treat asthma and subjects with controlled asthma were recruited from 5 outpatient clinics of referral hospitals. We reviewed medical records of previous 6 months and obtained patient-reported questionnaires composed of treatment compliance, asthma control, and instruments for stress, anxiety, and depression. Results: We recruited 21 subjects with difficult-to-treat asthma and 110 subjects with controlled asthma into the study. The subjects with difficult-to-treat asthma were associated with longer treatment periods, more increased health care utilization, more medication (oral corticosteroids, number of medication), and more anxiety disorder compared to those of well-controlled asthmatics. There was no difference in age, gender, history of allergy, serum IgE, blood eosinophil count, or body mass index between the 2 groups. Conclusion: Difficult-to-treat asthma is characterized by increased health care utilization and more co-morbidity of anxiety.
#Asthma #Therapeutics #Korea #Adrenal Cortex Hormones #Co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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