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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고아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정다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하미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황명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홍진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황인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윤혜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
저널정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제30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27 - 131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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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수행된 식품 중금속 모니터링 데이터를 이용하여 위해평가 및 모니터링을 수행할 때 요구되는 표본 수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중금속 3종 (카드뮴, 납 및 수은)과 17개의 식품을 대상으로 2,400개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선정하여 연구에 활용하였다. 기존의 연구에서 수행된 모니터링 데이터의 표준편차와 오차범위 및 신뢰구간 값(95, 99% CI)을 활용하여 표본 수 추정공식에 따라 계산하였다. 표본 수 추정 공식에 따라 표본 크기를 추정한 결과, 95% 신뢰구간에서 카드뮴의 경우 계산된 표본의 크기는 최소 8개에서 최대 90개, 납의 경우 최소 7개에서 최대 1,062개, 수은의 경우 최소 11개에서 최대 238개로 각각 추정되었다. 식품 중 중금속 데이터의 표준 편차와 오차범위가 표본 수를 추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모니터링 데이터의 특성을 반영하여 표본 크기를 추정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향후 위해평가 및 모니터링 수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표본 수를 결정하는 기초연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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