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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민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임지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오연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신평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장갑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공원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유영복 (지리산영농조합)
저널정보
한국버섯학회 한국버섯학회지 한국버섯학회지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73 - 77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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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느타리는 주로 재배되는 버섯 품목 중 하나이다. 2013년도 느타리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각 각 60,039 M/T, 201 ha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종류의 느타리들이 재배되고 있는데, 일반느타리, 사철느타리, 여름 느타리, 큰느타리, 노랑느타리, 분홍느타리, 전복느타리 등이 있으며 이 중 노랑느타리는 항암, 항산화 등의 기능성으로 유명하다. 이에 낮은 온도에서도 잘 생육하고 수량성도 높은 노랑느타리 신품종 '장다리'가 개발되었다. '장다리'를 육성하기 위해, 'KMCC02150(금빛)'과 'KMCC02145' 두 균주가 유전자원 특성평가에 따라 모본으로 선발되었다. '장다리'는 '금빛'과 'KMCC02145'로부터 분리된 단핵균주의 교잡으로 육성되었고, 반복적인 재배시험을 통해 최종 우량계통으로 선발되었다. '장다리'의 균사최적온도는 $30^{\circ}C$이고, 버섯 생육은 다소 높은 온도인 $16{\sim}24^{\circ}C$에서 적절하다. 850 mL 병 당 수량은 평균 90 g이다. 대조구 '금빛'과 비교했을 때, 대의 길이와 굵기가 유사했고, '금빛'보다 낮은 온도에서 생육이 양호하여 일반느타리와 비슷한 재배환경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장다리'를 재배 시, 균긁기를 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자실체를 발생하여 농가에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를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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