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lectromyographic Study of the Levator Palatini Activity in the Production of Korea Sentences Containing Three Types of Initial Stops Placed at the Postnasal Position

박혜숙; 히로세 하지매; 구마다 마사노부; 최홍식; 이마가와 히로시; 우메다 히로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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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혜숙 (연세의료원 재활병원 언어치료실, 음성언어의학 연구소) 히로세 하지매 (동경대학 의학부) 구마다 마사노부 (국립신체장애자 리하비리테숀센타병원 이비인후과) 최홍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음성언어의학 연구소) 이마가와 히로시 (동경대학 대학원 의학게 연구와 인지, 언어의학강좌) 우메다 히로유끼 (레이다꾸대학 대학원)

저널정보: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18 - 121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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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 한국 구개열환자에게는 된소리 자음(농음0의 구음산출의 난도가 높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 구개열 환자에게 있어서 난도가 높은 농음의 산출 메커니즘의 기본적 요소를 규명하므로서 언어치료의 새로운 방법모색에 기여하고져 하였다. 연구방법; 비강자음에 후속된 3종의 어두 파열자음 산출시의 구개범거근의 근활동 양상의 차이를 비교검토하므로서 농음의 산출특성을 검색하고져 하였다. 관찰기록 방법은 근전도는 유구침금전극(hooked wire electrodes)을 구강내로부터 경점막적으로 유도하였다. 연구결과 : 격음과 농음의 파열자음에서 평음보다 높은 구개범거근의 근활동이 관찰되었으나 격음과 농음 사이에선 유의미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금후의 과제로는 피험자를 늘려 재확인을 하는 일, 및 농음과 격음의 변별요소에 관해 더욱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이 시사되었다.

#구개열 환자 #된소리 #농음) #파열자음 #근전도에 의한 연구 #음절두 파열자음 #구개범거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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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저자 정보

박혜숙

소속기관 연세의료원 재활병원 언어치료실, 음성언어의학연구소

주요연구분야 의약학 > 임상의학 > 치의학 의약학 > 임상의학 > 이비인후과학

논문수 9 이용수 48

히로세 하지매

소속기관 동경대학 의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