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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최종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정광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유홍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기관식도과학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학술대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91년도 제25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발행연도
1991.1
수록면
22 - 22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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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열 및 구개근의 기능부전 등에 의한 인두문(velopharyngeal valve)의 폐쇄부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구개범인두부전증(velopharyngeal insufficiency)은 흔히 과비성으로 알려진 구음장애를 나타내는 병적현상으로 Von Langenbeck(1861)이 구개 외측 점막성 골막편을, Smith(1895) 와 Ganzer(1920)는 각각 구개 4-판 및 3-판 점막성 골막편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법을 통하여 구음장애를 해결하여 주려하였고, 그외 인두후벽의 증대 및 언어보조기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구음장애를 해결하여 주려는 연구가 최근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이에 저자들은 구개범인두부전증에 대한 수술적 치료후 증상의 호전정도를 관찰하고, 술후에도 증상의 호전을 보이지 않는 환자의 음성재활에 대한 향후 방향제시에 도움을 주고자 1987년 1월부터 1991년 1월까지 과비성을 주소로 본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구개성형술을 시행받고 3개월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14례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구개범인두부전에 대하여 1차 수술을 시행받은 14례중 5례(36%)에서 정상적인 구음이 가능하였으며 실패한 9례중 5례에 대하여는 재 수술을 시행하였으나 만족할 만한 음성회복을 거두지 못하여 그 원인과 저자들의 술식을 분석 검토함으로써 구개범인두부전증의 치료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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