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정수 (원광대학교 농과대학) 전철 (원광대학교 농과대학)
저널정보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 한국산림과학회지 제76권 제2호
발행연도
1987.1
수록면
119 - 126 (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활엽수재(闊葉樹材)인 층층나무(Cornus Controversa Hemsl),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 Blume) 및 산벚나무(Prunus sargentii Redher)를 시험편(試驗片)으로 하여 치수안정화효과(安定化效果)를 높일 수 있는 PEG 적정분자량(分子量)과 혼합방법(混合方法)을 혼합비 I, II, III, IV 및 V 중에서 찾는데 그 목적이 있었으며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목재내(木材內) PEG 주입율(注入率)은 비중에 따른 영향을 받았으며 굴참나무를 제외하고 만족할만한 주입율을 나타내어 적정혼합방법은 PEG V임을 알았다. 2. PEG V용액에서의 팽윤효과(澎潤效果)는 층층나무, 산벚나무에서 높았으며, 굴참나무의 팽윤효과(澎潤效果)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수성약제(防水性藥劑)의 도장(塗裝)이 필요하다. 3. PEG V용액에서 산벚나무가 82.59%로 가장 높은 항수축능(抗收縮能)을 보였고 굴참나무가 62.79%로 가장 낮은 값을 보여 주었다. 4. 활엽수재(闊葉樹材)의 치수안정화(安定化)는 PEG의 혼합방법에 따라 커다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5. 이상과 같은 실험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비중이 높은 활엽수재(闊葉樹材)의 경우에는 PEG-400과 PEG-1000으로 혼합하되 외부인자를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