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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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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영희 (안동과학대학) 홍해숙 (경북대학교 간호학과)
저널정보
한국기초간호학회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제5권 제1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23 - 33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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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체중 3.0kg의 가토 수컷 10마리를 이용하여 피부의 외상을 입힌 후 개방드레싱과 밀봉드레싱이 상처의 치유과정에서의 효과와 형태학적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1cm의 절개창과 $1.0{\times}0.2cm$의 피부절제창을 만든 후 개방드레싱군은 1일 2회 betadine으로 소독한 후 상처부위를 노출시켜 5, 10 및 15일째에 관찰하였으며, 밀봉드레싱군은 매일 betadine으로 소독하고 1% silver sulfadiazine 크림을 도포한 후 거즈를 덮어 5, 10 및 15일째에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피부를 절개한 군과 절제한 군을 개방드레싱 및 밀봉드레싱을 각각 시행한 5일 후에는 딱지가 형성되었고 표피의 재생은 상처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진피의 표층에는 호중구, 단구 및 림프구의 침윤이 일어났고 부종과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경하게 일어났다. 수상 후 개방드레싱 및 밀봉드레싱을 시행한 10일 후에는 딱지는 탈락되었고 표피는 재생되어 연속적이었다. 모세혈관의 수와 염증세포의 침윤은 감소하였다. 부종과 섬유아세포의 증식은 더욱 증가하였다. 수상 후 개방 및 밀봉드레싱을 시행한 후 15일에는 표피의 재생은 완성되어 각질이 형성되었다. 진피에는 염증세포의 침윤, 부종 및 혈관의 증식은 소실되었고 섬유아세포 및 교원섬유의 양은 증가하였다. 피부를 절개한 군은 절제 군에 비해 반흔의 양은 적었고 드레싱방법에따른 치유과정의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성적으로 보아 상처의 치료는 드레싱의 방법보다 상처의 소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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