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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은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김태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최병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의학회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제48권 제6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485 - 49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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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장폐쇄를 진단하는데 있어 HASTE기법과 true FISP기법을 이용한 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8개월동안 단순복부촬영, 바륨검사,CT에서 장폐쇄가 의심되는 31명의 환자 중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고 원인이 수술이나 생검을 통해 확진된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자기공명영상은 1.0 T를 이용하여 half-Fourier acquisition single-shot turbo spin-echo(HASTE)기법과 fast imaging with steady-state precession and heavy T2-weighting(true FISP)기법으로 영상을 얻었다. 두 기법 각각에서 장폐쇄의 유무, 위치와 원인에 대해평가 하였고 병변의 선명도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18명 모두에서 자기공명영상으로 장폐쇄의 유무를 확인하였다.HASTE기법에서 장폐쇄의 위치는 16명(89%)에서 확인되었고, 원인은 15명(83%)에서 진단되었다.True FISP기법에서 장폐쇄의 위치는 16명(89%)에서 확인되었고, 원인은 16명(89%)에서 진단되었다. 병변의 선명도는 6명(33%)에서는 true FISP기법이, 5명(28%)에서는 HASTE기법이 우수하였고 7명(39%)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장폐쇄의 유무와 위치확인, 원인의 진단에 있어 자기공명영상은 우수한 검사법이며 그 기법인 HASTE와 true FISP기법에서의 소견은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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