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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구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김태경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김석준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김현범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및 심장연구소)
저널정보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의학회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제46권 제2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133 - 13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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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재발성화농성담관염 환자의 다중시기 나선식 CT에서의 국소감약차이(focal attenuation differences; FAD)와 담관벽 조영증강의 임상적,병리적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60명 환자의 다중시기 (조영전기, 동맥기, 간문맥기)CT영상을 분석하였다. 조영 전기를 기준으로 두 가지 형태의 FAD(Type A: iso, Type B: low attenuation)를 볼 수 있었으며 FAD의 빈도, 형태와 분포양상 (엽성 분포 또는 반점형, 다병소성 분포) 및 담관벽 조영 증강을 분석하여 임상소견 및 병리결과와의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결과: 총 40명의 환자에서 FAD를 관찰할 수 있었다.Type A FAD를 보인 27명 환자 중 19명은 임상적으로 활동성 염증 상태였고 Type B FAD를 보인 13명중 10명은 임상적으로 염증의 증거가 없었다. CT상 FAD가 있었고 병리로 확인된 환자에서 Type A FAD를 보인 15명중 10명은 활동성 염증이 있었고 Type B FAD를 보인10명중 9명은 만성염증 상태로 판명되었다.FAD를 보이지 않은 20명중 18명은 임상적으로 염증의 증거가 없었으며, 병리로 확인된 11명중 9명에서 잠복성(dormant)염증 상태를 보였다 (p<0.001). 그러나, FAD의 분포 형태와 담관벽의 조영증강은 임상.병리소견과 통계적 연관성이 없었다. 결론: 재발성화농성담관염 환자에서 다중시기의 CT에서의 FAD를 관찰함으로써 염증의 활성도를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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