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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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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문세훈 (전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완수 (전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말식 (전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널정보
한국식품조리과학회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1997.1
수록면
379 - 383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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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로오스 함량이 다른 옥수수 전분을 121$^{\circ}C$에서 호화시켜 팽윤력과 용해도를 측정했을때, 팽윤력은 찰옥수수 전분인 Amioca가 가장 컸고, PFP, Amaizo, Amylomaize VII 순이었으며 Amaizo의 경우 용출된 겉보기 아밀로오스의 요드 친화력이 가장 높았고, 용해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BrooHield viscometer를 이용하여 0.25 N NaOH 용액으로 측정한 알칼리 호화양상은 Amylomaize VII이 최고점도 l0$\times$$10^3$cp를 나타낸 반면 Amaizo는 70$\times$$10^3$cp로 Amylomaize VII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냈고, PFP는 70$\times$$10^3$cp까지 증가했다가 감소하였다. 전분과 물을 1 : 9로 하여 121$^{\circ}C$에서 가열-냉각 횟수를 4회 반복하며, 각 단계에서 형성된 겔의 성질을 비교하면 Amaizo로 만든 겔의 견고성, 부착성, 탄성과 응집성이 가장 컸으며, 견고성은 가열-냉각처리를 2회 반복한 경우 가장 컸고 그 후 감소하였다. 옥수수전분 겔의 성질은 아밀로오스 함량보다는 사슬길이나 가열 중 용출되는 부분의 성질에 더 상관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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