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칩을 이용한 양동슬러리 발생 암모니아 탈취성능

이성현; 조한근; 이인복; 김경원; 최광재; 오권영; 유병기;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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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성현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조한근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이인복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김경원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최광재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오권영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유병기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김태일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 학술논문발표회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 2005년도 제10회 학술논문발표회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92 - 99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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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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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2005

우드칩을 이용한 양동슬러리 발생 암모니아 탈취성능

이성현 , 조한근 , 이인복 외 5명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 학술논문발표회 2005.01 학술대회자료

옥수수강을 이용한 양돈슬러리 발생 암모니아 탈취성능

이성현 , 조한근 , 김경원 외 4명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05.01 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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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양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탈취하기 위하여 축산농가와 일반경종 농가에서 분뇨처리와 토양개량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드칩을 이용하여 양돈슬러리에서 발생하는 악취가스의 탈취요율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드칩을 탈취재료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재료의 충전높이와 함수율 변화에 따른 통기저항을 측정한 결과 재료의 충전높이가 높아지면 악취가스의 통기저항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료의 함수율을 통기저항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성${\cdot}$비육돈의 슬러리에서 발생하는 악취가스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빈 베드 접촉 시간 7초 이상에서는 평균 탈취효율이 94.8%(70${\sim}$100%)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사와 같이 저 농도로 대량 발생하는 악취 탈취를 위한 시스템은 빈 베드 접촉시간과 재료의 통기저항 등을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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