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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제16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 - 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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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の目的は、東北アジア冷戦構造にもかかわらず、日朝経済関係が発展した背景を考察することである。北朝鮮が輸出する鉄鉱石や石炭などの鉱物資源、日本が輸出する機械類は、それぞれ相手国内で需要が高いものであった。そのため、北朝鮮との貿易には左派勢力のみならず、自民党議員や財界主流派も積極的に関与していた。しかし、日朝経済関係に焦点を当てた先行研究は少なく、特に日本政府が北朝鮮との貿易をどのように捉えていたのかは、明らかでない。  そこで、本稿は外務省外交史料館所蔵史料にもとづき、1950年代後半における日本・北朝鮮貿易の展開過程を論じた。その結果、鉱物資源の日本国内における需給状況を重視した通産省が、北朝鮮との貿易の開始に積極的な役割を果た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財界が北朝鮮との貿易を熱望した背景には、植民地期の日朝経済関係を戦後において再構築するという意図も存在した。このような通産省と財界の「経済の論理」が、政治面では韓国との国交正常化を選択しながらも、経済面では北朝鮮との貿易も発展させるという「政経分離」の朝鮮半島政策を形成したと推察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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