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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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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현대영미시연구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3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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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Ireland, a colonial-controlled contemporary space, through the poetic representation of Seamus Heaney. The place seen through the experiences of the subjects in the poetic representation extends from the private to the public. In other words, not the history and social perception of place as a grand discourse, but the places that have been neglected through the sight of the marginalized and the subaltern present a vision of a new place. The memory of the place that remained in the memory of the past is not excluded or forgotten, but rather presents the dynamics of the future by poet’s dense observation. Viewed from the perspectives, Seamus Heaney seeks to enter a new world of cleansing through the hopes inferred by the powerless forever. For Heaney, the memory of this space and the people who have been represented in modern times through texts proved the sound of the place and its physical history through his text. In the end, He presents the memory of the poor colonial space that belongs to the category of human unconscious as a new vision and the memory of the conscious space called historical truth through archeological search. His archaeological poetics, in other words, can be seen as a textual interpretation of the relics of the unconscious memory. In this sense, his archaeological writings are carried out through the poet’s language, the archaeological search and discovery of past place. After all, His Archeological writing can be meaningful in that it independently achieves the other interpretation of distorted colonial desires to the (post)colonial space of Ireland
#Seamus Heaney #archeological exploration and excavation #Post)colonialism #colonial desire #subaltern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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