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임상검사과학회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제51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495 - 503 (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채혈실의 적정인력에 대한 표준산출모형을 제시하기 위하여 임상병리사의 채혈 업무량 평가에 따른 적정인력 규모를 산정하였다. 연구대상으로 600에서 2,000병상 사이의 11 개 대학병원을 선정하였다. 표준산출모형을 위한 채혈 관련 주요 인자를 선정하고 국내현황조사, 인자의 병원 간 분석, 표준채혈시간을 제시하여 채혈 적정인력을 산정하였다. 연구대상으로600에서 2,000병상 사이의 11개 대학병원을 선정하였다. 소아와 노인을 제외한 20세 이상∼60세 미만의 성인 외래채혈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14단계 표준채혈시간은 4분 8초이었다. 하루 8시간 기계적 채혈을 한다고 가정할 경우 1명의 임상병리사가 채혈 할 수 있는 최대건수는 100건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채혈에 종사하는 임상병리사의 1일 적정채혈 환자 건수는100건 이하로 하는 것이 적정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채혈적정인력은(채혈업무 100% 비중)=연간적정건수/((1일 근로시간/건당 소요시간)×연간 근무일수)이므로 채혈 적정인력(채혈업무 100%비중)=연간적정건수/(100×연간 근무일수)라 할 수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