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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직업교육학회 직업교육연구 직업교육연구 제39권 제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 - 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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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Savickas & Porfeli(2012)의 진로적응모형과 Lent, Brown, & Hackett(1994)의 사회인지진로이론을 접목하여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예비간호사 진로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인 간호대학생 10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통계, 차이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은 4점 전후의 높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성별, 연령, 학교유형, 희망병원, 진로경험은 간호전문직관의 차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간호대학생의 성별, 연령, 학교유형, 희망의료기관에 따라 진로 관련 변인인 진로준비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진로와 관련된 정규교과를 이수한 학생의 경우 진로준비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진로상담을 경험한 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이 높아졌다. 넷째,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완전매개로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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