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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善子 (延世大學校)
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中國語文學論集 第121號
발행연도
2020.4
수록면
281 - 313 (33page)
DOI
10.25021/JCLL.2020.04.12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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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ngdi(黃帝) is a new symbol that China, which has had to spend the past hundred years of humiliation, has put forward to regain its lost grandeur. That’s why the Huangdi(黃帝) became a symbol of national identity and cohesivenss and it is profoundly mixed that central government political and local government economic demand and Chinese-specific root-seeking consciousness. In other words, as everyone’s demands were met, it was the Huangdi(黃帝) who was chosen together in the name of the ‘nation’ and he became a new symbol of the mass media era, not a symbol of the imperial tradition, nor a symbol of modern national tradition.
In this paper, we examine what symbolism is engaged in each era through the National Memorial Ceremony(公祭) for Huangdi(黃帝) held in Huangling County, Shaanxi Province since the establishment of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1949 and the Ancestor worship ceremony(拜祖大典) held in Xinzheng, Henan Province and analyze what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meaning of the National memorial ceremony of Huangdi(黃帝) in the 21st century.
#Huangdi(黃帝) #The Tomb of Huangdi(黃帝陵) #the Myth of Huangdi(黃帝神話) #Hometown of Huang Di(黃帝故里) #the National Memorial Ceremony(公祭) for Huangdi(黃帝) #the Ancestor worship ceremony(拜祖大典)

목차

1. 들어가는 말
2. 황제릉 제사의 시작과 중단(1949-1979)
3. 제사의 재개와 ‘공제(公祭)’
4. ‘국가급(國家級) 공제’의 시작과 진행(2004-현재)
5. 전파매체의 역할
7. 맺는말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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