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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승언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35호
발행연도
2020.4
수록면
51 - 83 (33page)
DOI
10.19119/cf.2020.0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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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리치오토 카뉴도(Ricciotto Canudo)는 ‘제 7예술 선언’을 역설하며 영화와 타 예술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예견하였다. 19세기 말엽(1895년)에 등장한 영화는 그의 예견대로 이전의 예술들을 통섭(consilience)하여 20세기 최고의 종합예술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21세기에 접어든 현재는 디지털 기반의 뉴미디어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관계 맺기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본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다양한 시 · 청각 매체의 경계 자체가 허물어지고 무의미해지는 새로운 개념의 다매체(Multimedia)가 출현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미디어 연구자들은 영화가 게임을 재매개(remediation)하는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 대부분이 게임원작영화와의 비교연구나 인터렉티브 영상의 발전 가능성 등에 치중되어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그러한 점에서 이 논문은 영화에서 발현되는 게임의 시각적 특성에 집중해보고자 하며 기존의 방법론과 차별되는 대안적인 접근을 통해 영화와 게임의 현재를 진단해보고자 한다.

목차

1. 들어가면서
Ⅱ. FPS(First-person shooter) 장르의 시각특성
Ⅲ. FPS 장르의 시각특성이 반영된 영화 : 〈둠〉,〈하드코어 헨리〉, 〈악녀〉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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