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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덕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15집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27 - 358 (32page)
DOI
10.18708/kjcs.2020.01.11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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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기억(collective memory)은 사회적 산물로서 개인이 사회적 자아로서 정체성을 갖게 하며, 집단 구성원 간에 공유된 기억을 중심으로 각 집단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갖게 한다. 기념(commemoration)이란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그 사건을 잊지 않고 사람 혹은 정신을 기리는 것으로 국가적 기념행사는 집단 결속력을 강화하여 국가적 정체성을 형성한다. 따라서 기념의 방식을 분석하는 것은 그 기억의 주체자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하다. 본 연구는 최근 개신교 내 극우세력이 광화문 광장에서 주최한 ‘3.1절 구국기도회’의 기억의 재현방식을 분석함으로써 그것이 역대 정권이 3.1운동을 기념했던 정치적 기억의 방식과의 유사성을 살펴보았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집합적 기억의 이론적 배경
Ⅲ. 집합기억의 사회적 쟁점
Ⅳ. 3.1절의 기억과 기념
Ⅴ.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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