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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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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순우 (군산대학교)
저널정보
고구려발해학회 고구려발해연구 高句麗渤海硏究 第65輯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279 - 30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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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발해국 멸망 후 요 내지로 천사(遷徙)된 발해인들 중 요에 포섭돼 요의 관인으로 살아간 발해인들의 행적을 검토한 논문이다. 요대에 사환(仕宦)한 발해인 출신 관인은 금대(金代)에 비하면 적은 수이지만, 다양한 행적과 지향은 금대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다만 요 초기 동란국(東丹國)과 동경도(東京道)의 외관(外官)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발해인들의 정치적 입지는 불안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몇몇 발해인들은 요지배체제에 협력하면서 동경도의 외관을 벗어나 중앙의 정치무대에서 활동하거나, 남경(南京)과 중경(中京)등지의 외관을 역임하는 것에서 요 전기에 비해 발해인들의 활동 분야와 지역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이들과 달리 요의 지배체제를 거부하고 화북의 한족 정권(後周-宋)에 내투(來投)하여 새로운 곳에서 삶을 개척하려한 발해인도 적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요 조정의 관료가 된 발해인들
Ⅲ. 반요(反遼) 항쟁 국면에서의 발해인 대 발해인
Ⅳ. 요나라 전기 제3의 길을 찾은 발해인들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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