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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중국연구 중국연구 제79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81 - 19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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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이의 루쉰 연구는 루쉰 연구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선배 연구자들이 루쉰을 반봉건 계몽의 기수(리쩌허우), 반봉건의 거울(왕푸런) 등 변증법적 통일의 구현체로 본 반면, 왕후이는 루쉰을 역설의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왕후이는 자신의 박사논문인 『절망에 반항하라』에서 루쉰의 사상과 문학 작품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연구했다. 첫째, 루쉰 사상의 역설, 둘째, 절망에 반항하는 역사적 중간물로서의 루쉰의 문학세계, 셋째 루쉰 소설의 서사 원칙과 서사 방법이 그것이다. 이 글에서는 다음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왕후이의 루쉰 연구를 검토하고자 한다. 첫째, 왕후이 학술 연구의 핵심어의 하나인 ‘근현대성의 역설’에 초점을 맞춰, 개체성의 원칙에 기초한 루쉰 사상의 역설을 검토한 후, 둘째, 왕후이 루쉰 연구의 핵심어인 ‘역사적 중간물’의 내함을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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