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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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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신학과 사회 신학과 사회 제33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33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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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해석학의 관점에서 볼 때 창세기가 선교의 시작이라면 요한계시록은 선교의 결론이다. 요한계시록이 박해의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주는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을 지키며 이기도록 주어졌다는 점에서 계시록은 적극적인 선교 문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본 논고의 목적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증인을 선교적 해석학의 관점에서 고찰함으로써 요한계시록 전체를 하나님의 선교로 이해하려는 데 있다. 증인신학을 잘 보여주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권능을 받아 예언하다가 순교하는데 이들의 피는 두 증인의 부활과 많은 이의 회개를 통해 패배가 아니라 승리로 귀결된다. 계시록의 증인, ‘마르튀스(martys)는 예배신앙과 선교신앙, 순교신앙을 보여주며 계시록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예수님 자신이 ‘충성된 증인’으로 소개되고, 저자 요한도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한 증인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7교회와 함께 모든 교회는 증인으로 부름 받는다. 계시록의 증인신학은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를 향한 보편선교로 흐르고, 증언을 거부한 큰 성 바벨론은 영원한 심판을 받는 반면, 증인 공동체인 교회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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