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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63 - 27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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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태권도 심사에서 심사평가위원이 가져야 할 의식의 본질적 구조를 공정성에 근거하여 제시하는 데 그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후설의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태권도 승품・단 심사는 심사규정 및 규칙과 공정성에 근거하여 평가할 수 있는 의식의 본질적 작용이 그 기반으로 구축되어져 있어야 한다. 하지만 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장애가 발생하는데 그것이 도복에 새겨진 도장명이다. 이는 심사 판정기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의식의 작용에 관계한다. 그러므로 심사평가위원이 갖는 의식의 본질은 현상 그 자체에서 아무런 사심을 개입시키지않고 판단할 수 있는 의식이어야 함을 전제한다. 따라서 심사평가위원의 의식은 공정성에 기초해 있어야 한다. 이에 근거하는 심사평가위원의 의식은 기회 균등이나 평등에 의한 심사규정과 규칙의 기준에서 공정성에 따른 가운데 평가를한다. 이를 통해 심사평가위원은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으며 심사 시에 투철하게 작용하는 의식이 신념이다. 신념은 심사에서 현상, 즉 심사시간의 짧음과 많은 응시자, 틀린 동작에 대한 특혜, 평가내용의 단순함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심사평가위원이 지니는 의식의 본질로서 그 명증성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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