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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체외수정시술에 있어서 임신율 향상을 위한 새로운 요법 (변형장기요법)의 효용성을 평가하였다.연구 방법 : 2001년 3월부터 7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2회 이상 보조생식술을 실패한 군 (Ⅰ군: n=106)에 변형장기요법을 적용하였다. 같은 시기에 장기요법을 시행했던 군 (Ⅱ군: n=315)과 역으로 7개월을 추적하여 Ⅰ군과 같은 적응이었으나 장기요법을 시행했던 군 (Ⅲ군: n=144)과의 임신율과 착상율을 비교하였다.결과 : Ⅱ군의 평균 연령은 33.22±4.14로 Ⅰ군의 35.16±4.35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p<0.05), Ⅱ군의 embryo quality score는 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그 외 Ⅰ군과 Ⅱ군 그리고 Ⅲ군 사이의 IVF-ET 결과, 즉 회수된 난자수, 이식 배아수, 2 PN수, ICSI의 비, 포배기 이식의 비, 수정율, 8 mm 이상되는 자궁내막을 가진 환자의 비 등은 유의차가 없었다. Ⅱ군에서의 착상율 (25.2 vs. 17.1%, p=0.02)은 특히 31-35세 사이에서 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Ⅱ군의 난관인자 불임환자에서 35세 이하의 착상율과 31-35세 군의 임신율은 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Ⅰ군과 Ⅲ군의 비교에서 Ⅰ군의 36-40세 군에서 임신율 (47.2 vs. 12.8%, p=0.001)과 착상율 (15.2 vs. 5.5%, p=0.009)이 Ⅲ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Ⅰ군의 자궁내막증 환자의 임신율과 착상율 (특히 36-40세 군)이 Ⅲ군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35세 미만의 원인불명의 불임환자에서의 착상율도 Ⅰ군이 Ⅲ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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