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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지형학회 한국지형학회지 한국지형학회지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43 - 6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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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근교 구릉지 소유역에서 발견된 유적들 중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이하 주거지)를 대상으로 사면 미지형 단위와 주거지 분포와의 대응관계를 조사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지역에 분포하는 8개 유적(총 123기)은 크게 12개의 미지형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주거지가 많이 분포하는 주요 미지형은 정부사면(48기), 상부곡벽사면(48기), 정부평탄면(18기) 순이다, 그리고 주거밀도(단위 : 주거지 수/1000m2)가 높은 주요 미지형은 정부평탄면(1.4), 정부사면(0.7), 상부곡벽사면(0.4) 순이다. 이와 같이 정부평탄면이 정부사면 보다 주거 밀도가 높은 이유는 정부평탄면이 정부사면 보다 면적이 작기 때문이다. 이상으로부터 조사지역에 거주했던 청동기인들이 주거 입지를 선택할 때, ① 경사도가 작은 미지형, ② 퇴적작용 보다 침식작용이 우세하고 특히 침식 진행 속도가 늦어 지형변화가 상대적으로 안정된 미지형, ③ 표고가 높은 미지형을 선호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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