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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경제학회 사회경제평론 사회경제평론 제37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9 - 3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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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학파의 주관주의가 선험론에 기초한 데 비해 하이에크의과학적 주관주의는 주관주의가 신경생리적 과정의 불가피한 산물임을논증한다. 이는 흄이 인과성, 외부세계의 존재, 자아라는 세 가지 기초신념이 이성의 산물이 아니라 연합의 원리라는 심리적 과정의 산물 또는투사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과 논리구조 상 동일하다. 이런 점에서 하이에크는 흄과 마찬가지로 자연주의자로 볼 수 있으며, 그럴 경우 하이에크의 오스트리아적 요소는 상당 정도 약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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