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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무용과학회 한국무용과학회지 한국무용과학회지 제33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 - 1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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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현행‘노동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해 복지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무용인들의 복지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무용인들의 인식을 구분하고, 유형별 특성, 유형 간 공통성과 차별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은 서울과 경기 지역,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용인 28명을 P표본으로 하였고, 이들에게 총 33개의 Q표본을 읽게 한 후, Q방법론의 원리에 따라 강제분포(forced-normal distribution)가 되도록 분류하게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QMethod 버전 2.35를 활용하여 유형을 구분하였으며, 그 결과 3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는데, 제1유형(n=12)은‘예술 창작 여건과 고용 및 복지 지원의 불균형’으로 명명하였다. 이 유형에 속한 응답자들은 창작지원 환경에 비해 고용과 복지 지원은 매우 미흡하다는 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유형(n=10)은‘구직·생활 불안정’으로 명명하였고, 이 유형에 속한 응답자들은 구직 관련한 정보가 부족하고, 안정된 생활이 어렵다는 견해를 보였다. 제3유형(n=4)은‘제한적인 무용인 고용복지 긍정형’으로 명명하였고, 이 유형에 속한 응답자들은 개선의 여지는 있으나 비교적 현재의 복지제도에 대해 긍정하는 것으로 진술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무용인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제도 및 환경 개선에 유용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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