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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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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청소년시설환경 청소년시설환경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69 - 75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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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안 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정체감 및 진로성숙도를 비교하는 것이다. 정부로부터 특성화 고등학교로 인가받은 총 15개의 대안 고등학교 중 전남에 소재하는 2개의 대안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49명과 전라남도에 소재한 3개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26명, 총 375명의 고등학생이 본 연구의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조은주(2001)가 재구성한 진로정체감 척도와 Crites(1978)가 개발한 진로성숙도검사(Career Maturity Inventory:CMI)를 김현옥(1989)이 우리말로 번안, 수정한 척도를 연구자가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카이자승검정, 신뢰도분석, t검정이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대안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정체감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정체감 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안 고등학교 학생과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성숙도는 학교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대안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성숙도 평균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안 고등학교가 일반 고등학교 보다 학생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진로교육을 확대했으며, 교육과정의 운영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있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진로 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구체화한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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