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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3 - 3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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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피로가 신장성 수축으로 유발된 근기능 장애의 예방 효과가 근피로에 의한 것인지 혹은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 검증하기 위하여, 피로유발 처치 후 6분의 지연 시간을 부여하여 사전 피로의 효과를 제거한 뒤, 원심성 근수축으로 근손상을 유발하고 근파워등을 측정하였다. 실험용 쥐에서 분리한 가자미근을 시험관 내(in vitro, 35 °C)에서 사전, 사후, 회복기 30분 동안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순환성 근파워는 5 Hz의 주기로, 근길이의 ±5 % 수축으로 측정하였다. 근피로 프로토콜은 25회의 구심성(concentric) 근수축을 처치하였고, 근손상은 10회 원심성 근수축(2Hz, 근길이±25 %)으로 처치하였다. 자료는 처치에 따른 집단 간 평균을 이원반복변량분석법(p<.05)으로 분석하였다. 원심성 근수축으로 손상된 근육(n=10)에서 근파워의 유의한 감소(37±1 %)와 30분 후 부분적인 회복(81±0 %)이 나타났다. 근피로 직후 10회의 원심성 수축을 가한 근육(n=7)은 다른 처치들에 비해 가장 큰 근파워의 감소(69±2 %)가 나타났지만, 30분 후 완전한 근파워 회복(95±5 %)이 이루어졌다. 사전 근피로가 처치되고 6분의 지연시간 후 10회의 신장성 수축을 처치한 근육(n=7)에서는 즉각적인 근파워의 감소(40±4 %)가 나타났고, 회복(79±7 %)도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다. 즉, 사전피로 처치 후 6분 후의 원심성 처치는 근손상 처치만 이루어진 결과와 유사한 부정적 근손상과 근기능 장애를 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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