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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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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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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가족치료학회 가족과 가족치료 가족과 가족치료 제17권 제1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209 - 224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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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성별에 따른 부모애착, 자아분화, 자아존중감과 우울수준의 차이를 알아보고, 부모애착, 자아분화,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인과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대구시의 고등학생 275명이었으며, 부모애착척도, 자아분화척도, 자아존중감척도와 Beck의 우울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이용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라 모애착과 우울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부애착, 자아분화, 자아존중감은 차이가 없었다. 즉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모애착수준이 높았으며 우울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애착, 모애착, 자아분화, 그리고 자아존중감은 상호간에 정적인 상관을 보였으나, 우울은 부․모애착, 자아분화, 자아존중감과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은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애착, 자아분화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아존중감과 자아분화였으며, 부모애착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학생 모두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중 자아존중감의 영향력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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