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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신경정신의학 제46권 제4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391 - 39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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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외래를 방문한 146명을 대상으로 RLS의 발생율과 임상 특징을 조사하여 다음 결과를 얻었다. 1. 연구 대상자 146명 중 34명(23.3%)이 하지불편증후군(RLS)으로 진단되었다. 2. RLS로 진단된 환자 중 15명(44.1%)은 정신과 약물치료 이후에 RLS가 발생하였다. 3. RLS를 경험하고 있는 34명 중 4명(11.7%)만이 RLS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었다. 4. RLS 환자군은 비 RLS 환자군에 비하여 Beck 불안증 척도(25.6 vs. 14.0)와 Beck 우울증 척도(25.1 vs. 18.4)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p<0.05). 5. RLS 환자군은 비 RLS 환자군 보다 피츠버그 수면의 질 설문지(PSQI)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 이는 RLS 환자군의 수면의 질이 비 RLS 환자군의 그것보다 더 낮음을 의미한다(10.59 vs. 8.04, p=0.003). 6. RLS 환자군에서 사건수면(p<0.01)과 신경병증 이환율(p<0.05)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는 향정신성약물을 복용하는 정신과 외래 환자에서 RLS의 발생율이 높음을 보여준다. 또한 RLS 환자군이 우울감과 불안감을 더 호소하고 있고, 수면의 질이 더 저하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향정신성약물을 복용하는 정신과 외래 환자에서 RLS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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