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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8권 제5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502 - 508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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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항생제를 세균성 감염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한 지70여 년이 지났다. 항생제의 도입으로 인해 감염 질환의 직접적인 치료는 물론이고 외과적 수술, 항암 요법 등 감염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는 의학적 치료도 급속하게 발전할 수있었다. 항생제를 개발한 후 인류는 세균성 감염 질환을 쉽게 정복할 수 있는 듯했으나 항생제를 최초로 개발한 플레밍이 경고한 바대로 인류는 ‘항생제 내성’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1]. 특히 3가지 계열 이상의 항생제에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균’의 출현은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를 어렵게 만들고 있고 중증 감염 환자의 치료 경과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2,3]. 과거와 달리 다제내성균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내성 기전도 매우 복잡해지고 있어임상 의사가 항생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점점 어렵고 힘들어지고 있다. 더불어 21세기 임상 의사들에게는 항생제 내성 기전과 역학적 현황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으로요구되고 있다.대장균, 녹농균 등의 그람음성균은 요로 감염, 복강 감염,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병원균이며 최근 다제내성균이 증가추세이다. 특히 녹농균, Acinetobacter균은 carbapenem에도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흔해서 임상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4]. 본 연제에서는 최근 의료관련 감염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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