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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 관찰되는 초기 심전 도상의 ST 분절 상호 하강의 임상적 의의를 알아보고 특히 심근경색 발생 후 심전도 기록까지 걸린 시간에 따 라 ST 분절 상호 하강의 의의가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9년 1월에서 2001년 5월 사이 진단받고 심 전도상 ST 분절의 상승이 있었으며, 관동맥 조영술을 받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 19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들을 심근경색 부위에 따라 구분하였으며 심전도상 ST 분절 상호 하강의 유무에 따라 각각 나누어 양군간에 임 상양상과 관동맥 조영술 소견을 비교하였다. 또한 경색 후 심전도 기록까지의 경과시간에 따라 나누어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결과 : 전벽 경색 환자 78명 중 상호 하강이 있는 경 우가 16명(21%), 없는 경우가 62명(79%)이었으며, 하벽 경색 환자 120명 중 상호 하강이 있는 경우가 50명 (41%), 없는 경우가 70명(59%)이었다. 각 군에서 심전도 상 상호 하강의 유무에 따른 임상양상, 심초음파로 측정 한 좌심실 구혈율 및 관동맥 조영술 소견의 차이는 없었 다. 그러나 경색발생 후 심전도 기록까지의 경과시간에 따라 나누었을 때 전벽 경색에서 4시간 이후 심전도를 - 대한내과학회지 : 제 64 권 제 1 호 통권 제 509 호 2003 - - 40 - 기록한 36명의 환자에서 상호 하강이 있었던 6명 중 5명 이 다혈관 질환이었으며, 하벽 경색에서 4시간 이후 심 전도를 기록한 50명의 환자에서 상호 하강이 있었던 12 명 중 10명이 다혈관 질환으로 상호 하강이 없었던 군에 비해 다혈관 질환이 많았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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