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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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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23권 제7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9 - 916 (90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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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청소년기는 골 형성에 중요하여, 이 시기의 골량 획득은 장년기 후반의 골다공증 및 골절의 주요한 결정 요인이 된다. 골량 획득에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며 유전, 인종적인 요인이 중요하며, 그 다음으로는 영양 및 건강 습관을 들 수 있으나, 많은 청소년들이 골량 획득에 저해가 되는 영양 섭취 및 건강 습관들을 가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에 관한 조사가 미흡하다. 본 연구에서는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골량 획득과 연관된 영양 및 건강 습관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방법: 의정부, 수원, 인천, 용인의 고등학교 중 지역별로 각각 1개의 인문계, 실업계 학교 2, 3학년 중 1개 반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 설문 및 골량 획득에 관련된 건강 습관들을 설문 조사하였다.결과: 총 378명의 학생 중 인문계는 179명(47.4%), 실업계는 199명(52.6%)이었다. 골량 획득 영향 인자들을 보면 음주는 46명(12.2%), 흡연은 78명(21%), 비운동군 290명(77.7%), 경활동군은 215명(58%), 체중 감량 시도는 157명(42.4%), 저체중은 105명(30%), 하루 2끼 이하 식사는 275명(72.8%)였다. 권장량 미만의 칼슘 및 단백질 섭취를 하는 경우는 각각 125명(33.1%), 15명(4%)였다. 인문계와 실업계의 비교에서는 실업계 여고생의 음주, 흡연, 저체중, 체중 감량 시도, 하루 2번 이하의 식사 경우가 유의하게 많았으나, 경활동은 인문계 여학생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일일 평균 칼슘 및 단백질 섭취는 실업계 여고생에서 유의하게 적었고, 일일 권장량 미만의 칼슘 섭취도 실업계 여고생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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