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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70 - 174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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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1998년부터 전국의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생건강관리를 위해 시행된 집단뇨검사를 통해 단백뇨와 혈뇨의 유병률을 알아보고, 2차 검사의 의의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서울시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1,337,210명을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는 학교에서 dipstick을 이용해 실시되었고,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 학교보건원이나 기타 의뢰기관을 통해 재검사를 하도록 하였다. 결과: 1차 검사에서 단백뇨의 유병률은 1,000명당 2.7명, 혈뇨는 5.7명이었다. 재검대상자(단백뇨 3,626명, 혈뇨 7,634명, 단백뇨와 혈뇨 389명) 중 81.1%인 8,819명이 2차 검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851명이 지속적인 단백뇨를, 2,618명이 지속적인 혈뇨를 보였다. 혈뇨는 여자가 많았으나, 단백뇨는 남녀차이가 없었다. 각급 학교별로는 초등학생은 단백뇨, 혈뇨 모두 여자에게 많았고, 중학생은 단백뇨의 남녀차이는 없었지만 혈뇨는 남자에게 많았다. 고등학생은 남자가 단백뇨, 혈뇨 모두 많았다. 1차 검사에서 단백뇨, 혈뇨 모두 양성인 학생들이 2차 검사에서 단백뇨나 혈뇨의 양성 비율이 높았다. 또 1차 검사에서 단백뇨나 혈뇨의 양성반응 정도가 클수록 2차 검사의 양성반응 비율도 높았다. 결론: 1차 검사에서 단백뇨나 혈뇨의 양성반응 정도가 큰 학생들과 단백뇨, 혈뇨 모두 양성반응을 보이는 학생들은 2차 검사에서도 지속적인 양성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높으므로 재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군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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