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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의사학회 한국의사학회지 한국의사학회지 제30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 - 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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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고찰하고자하는 내용은 중국의 주요 국가간행의학서의 편제방식과 그 것을 통해 당시 의료정책관료들과 의학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질병에 대한 인식이다. 국가구성원의 건강과 관련하여 질병의 대상을 특정화하고 분류하는 것은, 국가의료정책을 세우기 위해 우선적으로 파악되어야하는 사항이며, 그것은 국가가 주도하여 간행의학서의 편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반영되는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해결의 대상을 특정화하고 범주화하는 것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수급하고 해결수단을 강구해가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610년 수나라의 제병원후론과 992년 송나라의 태평성혜방, 1117년 송나라의 성제총록, 1406년 명나라의 보제방의 목차를 분석하여, 그 안에 담긴 질병분류방식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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