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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22 - 226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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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대퇴 전자하 골절 환자의 임상 결과를 알아보고, 불유합, 고정 실패 등의 합병증에 영향을미치는 요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내원한 대퇴 전자하 골절 56예를 대상으로 불유합, 고정실패 등의 합병증 발생 빈도를 골절의 분류, 수술 기구, 골절 정복 시 관혈적 정복 여부, 내측 피질골의 분쇄 여부, 수술 후 골절의 전위 정도 등의 요인과 비교하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찾아 보았다. 관혈적 정복은 34예, 도수 정복은 22예였다. 내측 피질골의 분쇄가 없었던 경우는35예, 있었던 경우는 21예였다. 결과: 56예의 환자 중 불유합 8예(14.3%)가 있었다. 수술 후 골절 전위 정도와 골유합 기간은 유의한 상관 관계를 가져(P=0.017), 수술 후 골절 전위가 클수록 골유합 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나타났고, 내측 피질골의 분쇄가 있는 경우 골유합 기간이 길어졌다. 관혈적 정복 시 불유합의 빈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P=0.094). 수술 기법에 따른 골유합 기간 및 불유합 빈도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대퇴 전자하 골절의 치료 시 내측 피질골의 분쇄가 있는 경우 골유합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도수 정복을 통해 골절 부위 혈행을 보존하며 골절 정복을 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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